솔뫼에서 수리치골까지 — 첫 사제의 탄생과 귀국
한국의 첫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의 충청 여정이다. 태어난 솔뫼, 증조할아버지 김진후가 순교한 해미, 사제가 되어 돌아와 첫 미사를 봉헌한 강경, 그리고 그가 체포된 뒤 페레올 주교와 다블뤼 신부가 피신해 성모성심회를 세운 수리치골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