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
인제 깊은 산골, 조용히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는 춘천교구의 피정의 집. 세상의 소음을 벗어나 하루쯤 침묵 속에 머물고 싶은 이들이 찾는 이곳은, 예수님이 마지막 밤을 홀로 기도하신 겟세마니 동산의 이름을 따랐다. 화려한 볼거리는 없지만, 강원도 산자락의 고요함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묵상과 쉼의 시간을 마련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