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두산 순교성지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6 (합정동)

양화진 나루터 위 잠두봉. 이곳은 원래 한강의 빼어난 경관으로 유명했지만, 1866년 병인박해 때 수많은 천주교인이 이곳에서 참수되면서 '절두산(切頭山)'이라는 비극적인 이름을 얻었다. 28위 성인의 유해를 모신 성해실, 순교 관련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 한강을 내려다보는 야외 전시장이 있다. 합정역에서 도보 5분, 한강 자전거길과도 연결되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해질녘 한강 너머로 지는 노을과 순교자 동상의 실루엣이 어우러지는 풍경은 사진작가들의 단골 촬영 포인트다. ▷ 미사 시간(2025-11-30 기준, 변경될 수 있음) — 주일: 10:00, 15:00|평일: 월 10:00 · 화~토 10:00, 15:00 (토 15:00 주일미사)|문의: 02-3142-4434|비고: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 09:30~17:00(월요일 휴관) · 성지식당 식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