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 명동길 74
1898년 완공된 한국 최초의 고딕 양식 벽돌 성당. 높이 47m의 종탑은 서울 도심의 상징적 랜드마크이자,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성지이기도 하다. 지하에는 한국 천주교 초대 주교의 유해가 안장된 지하 성당이 있다. 명동 쇼핑거리 한복판에서 골목 하나를 올라가면 갑자기 펼쳐지는 고요한 공간. 회색 벽돌 하나하나에 깃든 120년의 시간을 느끼며 성당 내부에 들어서면,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쏟아지는 빛이 경건함을 선사한다. ▷ 미사 시간(2025-11-30 기준, 변경될 수 있음) — 주일: 07:00, 09:00(영어), 10:00, 11:00, 12:00, 16:00, 17:00, 18:00, 19:00, 21:00|평일: 월 07:00, 10:00(성지미사), 18:00 · 화~토 07:00, 10:00(성지미사), 18:00, 19:00 (토 18:00·19:00 주일미사)|문의: 02-774-1784|비고: 서울대교구 역사관 09:00~17:00(월요일 휴관) 02-6949-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