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 주교좌성당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427번길 15 (남천동)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에 자리한 천주교 부산교구의 주교좌성당이다. 1979년 6월 8일 본당으로 설립되어 1988년 새 성전을 기공하고 1991년 10월 대성전을 완공했으며, 1992년 5월 31일 축성식에서 부산교구 주교좌성당으로 선포되었다. 바다에 떠 있는 범선과 돛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외관으로 알려져 있고, 1995년 완성된 조광호 신부의 대형 스테인드글라스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이 성전을 밝힌다. 교구의 사제 서품식과 주요 전례가 이곳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