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4가 1-1
용산 원효로, 순교자들의 유해를 모셨던 한국 최초의 근대식 신학교 성당. 1855년 제천 배론에 세워진 성 요셉 신학교가 병인박해로 문을 닫은 뒤, 1885년 여주 부엉골에서 예수성심신학교로 다시 문을 열고 1887년 이곳 용산으로 옮겨와 1902년 성당을 지었다. 한국 첫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를 비롯해 여덟 명의 조선대목구장 주교들의 유해가 한때 이곳에 모셔졌고, 일제에 의해 1942년 문을 닫기까지 백여 명의 사제를 길러냈다. 1982년 사적 제255호로 지정되어 2010~2011년 복원되었다. ▷ 미사 시간(2025-11-30 기준, 변경될 수 있음) — 주일: —|평일: —|문의: 02-701-5501|비고: 개방시간 토·일 09:00~17:00 (평일 순례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