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동 성당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30-3

북촌 한옥마을 한편, 한옥과 서양식이 어우러진 성당에 한국천주교회 최초의 미사가 봉헌된 자리가 숨어 있다. 1795년 부활 대축일, 조선에 몰래 들어온 첫 외국인 사제 주문모 야고보 신부가 최인길의 집에서 한국 땅 첫 미사를 봉헌했고, 이후에는 초기 여성 지도자 강완숙의 집에서 은밀히 사목 활동을 이어갔다. 1949년 설립된 본당은 2013년 완공, 2014년 부활절에 축성된 새 성당에서 그날의 역사를 1층 전시실로 만나볼 수 있다. ▷ 미사 시간(2025-11-30 기준, 변경될 수 있음) — 주일: 07:00, 10:00, 18:00|평일: 월 07:00 · 화·목 19:00 · 수·금 10:00 (토 18:00 주일미사) · 첫 토요일 07:00 성모신심미사|문의: 02-763-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