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 은총의 동산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365-1

한림읍 금악리, 세 봉우리에 둘러싸인 연못이라는 뜻의 새미소 옆으로 은총의 동산이 펼쳐진다. 1992년 이 자리에 순례지를 조성하자는 사제들의 바람이 모여 시작되었고, 2009년 샘물처럼 끝없이 흐르는 은총을 뜻하는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 연못을 도는 15단 로사리오 기도길과 켈트 십자가 모양의 삼위일체 대성당, 열두 장면으로 꾸며진 예수 생애 공원, 실물 크기 14처 십자가의 길까지 걸으며 하루를 온전히 기도로 채울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