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1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 앞)
마포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 앞, 순교자들이 잠시 몸을 뉘었던 언덕. 1839년 기해박해 때 새남터에서 순교한 앵베르 주교와 모방·샤스탕 신부의 유해를 신자들이 몰래 거두어 이곳 노고산에 숨겨 묻었다. 이후 수십 년에 걸쳐 여러 순교자들의 유해가 이 일대에서 발견되고 이장되기를 거듭하다 1967년 절두산순교성지로 옮겨졌다. 예수회가 운영하는 서강대학교가 이 자리에 들어서며, 2009년 세 성직자를 기리는 기념석이 세워졌다. ▷ 미사 시간(2025-11-30 기준, 변경될 수 있음) — 주일: 11:00, 17:00, 19:00(영어)|평일: 월~금 12:00(학기중) · 매주 목요일 14:00 성지 신심미사 · 매월 마지막 수요일 17:30 라틴어·그레고리오 성가 미사|문의: 02-705-8161|비고: 서강대학교 성 이냐시오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