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감영

강원도 원주시 일산동 54-1

원주 시내, 500년간 강원도 행정의 중심이었던 감영 자리. 조선시대 이곳 선화당에서는 강원도 각지에서 붙잡혀 온 천주교 신자들이 문초받고 처형되었다. 2014년 복자품에 오른 김강이 시몬, 최해성 요한, 최영이 브리지타 등이 이곳에서 순교했다. 감영의 정문 포정루와 선화당은 1971년 문화재 제3호로 지정되어 원형 일부가 남아있고, 2018년 복원 공사를 통해 옛 모습을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