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태봉로 23 (임동)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에 자리한 천주교 광주대교구의 주교좌성당이다. 1967년 설립된 임동 본당 터에 1980년 착공해 1983년 9월 28일 윤공희 대주교 주례로 봉헌되었다. 광주대교구에서 43년간 사목하며 교구의 기틀을 놓은 제5대 교구장 현 하롤드(Harold Henry) 대주교를 기념하는 성당이자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 기념 성당으로 봉헌되었다. 그 이전까지는 1933년 광주 지역 첫 본당으로 세워진 북동성당이 주교좌였으며, 북동성당은 지금도 공동 주교좌성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