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금정구 부곡 3동 1-4
부산 금정구 오륜대, 박물관 건물을 지나 언덕에 오르면 이정식 요한, 양재현 마르티노 등 부산 지역 순교자 8위가 잠든 묘역과 십자가의 길, 로사리오 기도동산이 이어진다. 경내 순교자 성당에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조선으로 향할 때 탔던 라파엘호의 복원 모형과 함께, 한국 103위 순교성인 중 26위의 유해가 모셔져 있다. 박물관 관람에 더해 묘역과 성당을 함께 순례하면 부산·울산 지역 신앙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